“집권당 당직자가 22년간 중국 스파이” 타이완, 중형 구형 댓글 0 06.12 08:14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타이완 전 민진당 의원 보좌관 황 모 씨가 중국 정보요원과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징역 30년 6개월을 구형받음.황 씨는 타이완 내 간첩 조직을 운영하며 기밀정보를 제공하고 약 1억 원을 수수한 것으로 확인됨.함께 연루된 3명도 최대 징역 30년 6개월형 구형.민진당은 관련자 5명을 제명했고, 당은 중국 접촉 시 반드시 신고하라고 지시함.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06.28 19) 탱글다희 드디어 다 깟네요 06.27 공무원들이 일하다 인생 조지는 케이스 06.27 현재 병렬 광학 컴퓨팅 기술 근황 06.27 문과 이과 모두 감탄한 천재 06.27 옥상에서 두 번 죽을뻔 한 T 100% 남친 06.27 오류가 난 분식집 메뉴 주문 06.27 고기 안구워봐서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남친 06.27 1960년대 정부에서 만든 한국판 인민복 06.27 하와이에서 온 택배를 받은 우리나라 사람 06.27 당근에 올라온 역대급 가격의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