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라 해도 초대받으면 부담된다는 경조사 댓글 0 07.28 10:27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돌잔치친구의 아기 즉 나한테는 조카와 다름없고 초대받으면 기쁘게 축하할 수는 있지만...가뜩이나 축의금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비혼이면 이미 낸 축의금 받을 수 없어서 돌려받는 문화도 생긴다는데 돌잔치 축의까지 하게 되면 계산이 너무 복잡해지고 이로 인해 의까지 상한 경우도 생긴다 함.그래서 돌잔치는 점점 가족 친지만 하는 자리로 점차 축소하고 있다고는 함.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8.13 이 날씨에 손도 못 씻게 한다는 인천 쿠팡 08.13 서울역 출발 전광판 개선 08.13 김치 중에서 가장 호불호 심한 김치 08.13 결혼할 때 따져봐야할 성향 차이 08.13 한국 빵 & 커피는 다 맛있다는 189만 일본녀 유튜버 08.13 서울 끝쪽인데 의외로 교통 좋은 동네 08.13 가장 현실적인 7의 여자 스타일 08.13 대한민국 성범죄자 많이 사는 동네 08.13 가끔씩 블리자드 WOW가 땡기는 이유 08.13 비 오는 날 추천하는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