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나르다 지친 호박벌 뒷모습 댓글 0 09.05 14:12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호박벌은 꽃에서 꿀과 꽃가루를 모으다 지치면 그대로 꽃 위에서 잠들기도 한다.다리를 꽃잎에 걸치거나 줄기를 끌어안은 채 휴식을 취하며, 이때 더듬이와 날개는 축 늘어진다. 공룡님의 최신 글 09.23 카카오 임진왜란 왜곡 논란 09.23 충격과 공포의 반다이 프라모델 신제품 09.23 이와중에 군대 인력부족 근황 09.23 아마추어 고수와 프로의 지리는 차이 09.23 몽골에서 몽골녀와 인터뷰하다 멘붕한 중국인 09.23 술집 복도서 여성 특정 부위 만진 예산군의원 09.23 시위 맞대응 레전드 ㄷㄷㄷ 09.23 프랑스, 팔레스타인을 공식국가로 인정 09.23 수원서 두 살배기 아기 납치하려던 50대女 검거 09.23 현재 유일하게 생존하고 계신 1900년대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