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女 심폐소생술로 살린 의대 男교수 ‘황당 논란’ 댓글 0 07.21 22:13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중국에서 한 의과대학 남성 교수가 길거리에서 쓰러진 여성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한 뒤 “가슴을 만졌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무섭고 큰 실망을 느꼈다”며 해명에 나섰다.한 누리꾼은 “영상을 보니 남성이 쓰러진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 게 분명하다”고 주장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이럴 땐 여성이 응급처치하는 것이 낫다. 가슴이 아닌 배를 마사지하면 안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한 줄 요약 의대 교수가 심폐소생술로 여자 살리니 성추행 논란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8.13 운전중 쌍욕 나오려던게 사라지는 순간 08.13 의외로 동양에서 만들어진 현대 격투기 08.13 2025년 광복절 사면 대상자 08.13 운이 억세게 좋았(?)던 남자 08.13 목마를 때 꿀팁 08.13 대기권밖 몰카 성공 레전드 08.13 예비군 훈련비 8만 -> 20만원 추진…초급 간부 봉급 인상 08.13 광안리 드론쇼 근황...mp4 08.13 케데헌) 일기예보까지 진출한 사자보이스 08.13 오늘자 폭발물 신고 들어온 에버랜드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