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이 주작으로 초등생 담구려던 희대의 사건 댓글 0 08.10 22:31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학생들 사이 당근칼이 유행했고 학생들에게 이를 취재하는데누가 봐고 “여자애들도 해요” 라는 걸지들 입맛에 맞게 보조사는 빼버리고 “여자애들 패요“ 라고 자막을 담. 뭣도 모르고 장난감에 대해 친절히 설명까지 해주고 인터뷰 응해주던 학생들은 여자를 패는 폭력아이로 방송에 비춰짐. 논란이 일자 이 방송사는 일말의 사과나 정정보도 없이 저 부분만 잘라서 다시 영상을 올림오죽했으면 더쿠나 인스티즈같은 여초에서조차도 이렇게까지 남혐해야하냐 할정도..여기서까지 비판하는거면 어느정도 미친행위였는지 바로 감이온다..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97779_36126.html그나저나 이때 경남에 참 많은 비가 내렸네요 강승님의 최신 글 09.06 어제 여성 지하철 보안관 꼬집는 전장연 09.06 마트에서 싸우는거 봤는데 좀 무서웠네요 09.06 귀칼이 유행하는 요즘 고등학교 근황 09.06 사기당한 초등생 유튜버.. 결국 휴방 09.06 터미널에서 성희롱 한다는 군인들 09.06 한강다리가 실제 필요보다 더 크게 지어졌던 이유 09.06 귀칼 무한성 아카자 몸 만드는 운동 루틴 09.06 7년전 페미가 했던 행동 09.06 아이큐 80 잃는대신 골격근 20kg 받는다면 어쩔래? 09.06 지인 실종됐습니다. 전기차 차주분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