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승소한 부정승차 역대 최고액 댓글 0 08.07 18:26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2018년 1월부터 6개월간부친용 경로카드로 출퇴근하던 30대 여성,적발 뒤 1900만원을 청구했으나여성은 납부를 거부했고결국 민형사 소송에 돌입해 지연이자까지 2500만원 판결 받자560만원만 임의납부하고 추가 납부를 거부,강제집행으로 540만원을 추가로 추심하면서 납부를 시작지금까지 1686만원 변제했으며매달 60만원씩 갚고 있는 중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9.05 내가 쓰는 간편 송금앱은? 09.05 실크송 때문에 출시일 연기했던 게임 근황 09.05 대구 사람이면 다 안다는 건물 09.05 파파카츠 통수맞은 일본녀 09.05 메이플스토리 디렉터 신창섭 콘서트 확정 09.05 한국어 모르지만 한국어를 읽을 수 있게 된 일본인들 09.05 싱글벙글 30대 후반 남자 순자산 09.05 외국인이 한국어 배울때 어려운 순간 09.05 어릴 적 좋아하던 옷을 입은 골댕이 09.05 집에 바퀴벌레가 나와서 큰일났었다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