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게이오대학 미인대회 1위 논란 댓글 0 07.12 22:11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이름 사오리 오카자키 아빠가 미국인 엄마가 일본인 혼혈 키 173cm 쓰리사이즈 36-24-39 남학생들의 압도적 투표로 일찍 1위 확정이었으나 게이오대학 내 여성 학회 및 동아리 내에서 혼혈이 미인대회에 나오는 것이 과연 정당한 것이냐? 너무 사기 치트키 아니냐?는 교내 비난 여론을 조성하면서 결국 참가자가 최종 결선일 대회에 불참 (1위는 다른 여학생이 가져감)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8.02 코로나 당시 미쳐버린 롯데월드 이동 동선 08.02 해외여행 포기하고 장례식에 온 친구 08.02 15만명의 인생을 들여다본 의사의 결론 08.02 배틀필드6 더빙 지원 언어 근황 08.02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크게 충격받았다는 것 08.02 "머리 ㅅㅂ 어떡하냐" 08.02 임자 만난 미국 진상녀 08.02 제네시스 GV90 실내 디자인 08.02 여수 150만원 선착순 배급 근황 08.02 한국 여자들의 치명적인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