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와 조선이 각자 주장했던 국경선 댓글 0 07.16 16:40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조산과 청나라 간 토문강을 경계로 국경을 설정했는데, 문제는 측량을 잘못 하여 백두산 정계비를 잘못 세운 탓에 토문강이 송화강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이로 인해 간도에 조선인들이 이주하고 제국주의 야욕을 갖기 시작한 구한말부터 대한제국은 본격적으로 송화강을 국경으로 주장합니다.심지어는 이에 따라 연해주도 한국의 땅인데, 청나라가 마음대로 러시아에 할양했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오죠. 강승님의 최신 글 08.06 남자들만 알수 있다는 시그널 08.06 나루토 세계관 통찰력 GOAT 08.06 ???: 안 키울거면 애완동물 기부해주세요 08.06 전국시대의 "물은 답을 알고있다" 08.06 "너 돼지냐?"고 정중하게 논리적으로 묻는 방법 08.06 20대 신입사원보다 50대 부장이 더 많아 08.06 외국에서 헌팅당한 한국 남자 08.06 2년 넘게 엔비디아 주식 보유중인 유저 08.06 족발 배달 서비스 시켜 먹은 원효대사 후기 08.06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 여학생 뒤따라간 20대 남성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