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호카게 접대 안뛴 텐텐 근황 댓글 0 06.07 09:43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텐텐의 가게는 경무부나 아카데미에 장비를 납품할 권리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가게들에 비해 사정이 유난히 뒤쳐진데다가 인기도 없어 철기의 재고가 쌓이는 바람에 그곳에만 자기장이 흐른다는 클레임을 받거나 홍호로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는 이유로 동네 아이들에게 미스터리 스폿취급 받고 있다고 한다. 가게 유지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망해가는 중 공룡님의 최신 글 06.27 현재 병렬 광학 컴퓨팅 기술 근황 06.27 문과 이과 모두 감탄한 천재 06.27 옥상에서 두 번 죽을뻔 한 T 100% 남친 06.27 오류가 난 분식집 메뉴 주문 06.27 고기 안구워봐서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남친 06.27 1960년대 정부에서 만든 한국판 인민복 06.27 하와이에서 온 택배를 받은 우리나라 사람 06.27 당근에 올라온 역대급 가격의 물건 06.27 나이에 따른 엄마에 대한 생각 06.27 차기 수도권 GTX 노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