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에게 인육 요리를 대접한 사람 ㄷㄷㄷ 댓글 0 08.24 22:03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그 주인공은 바로 서양의 레딧러 사연의 주인공은 오토바이를 신나게 타고 다니다가 그만 사고를 당해서 다리가 박살남 그래서 그냥 다리 절단하는 김에 박제해서 보관하려고 했는데 문득, 친구들한테 종종 윤리적으로 인육을 먹을 수 있다면 어떨까 라고 얘기했던걸 기억해내고 이를 실제로 이행함 '해피 타코 화요일'이라고 파티를 열고 가장 편견 없는 친구들을 초대해서 (실제로 대접했던 요리 사진) 본인의 인육으로 요리를 해서 대접함 느낌은 지방 적은 소고기 먹는 느낌이라고 10점 만점에 6.5점 정도라고 함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9.09 후방) 윤공주 실시간 09.08 최애캐를 잘못 정해버린 트위터인 09.08 여행 유튜버에게 자리 없다고 구라치는 대만 미슐랭 09.08 이번엔 소금빵 1,900원에 성수에서 팔겠다는 유튜버 09.08 프랑스 아내의 찰진 빡대가리야 09.08 한국 미용실 갔다왔다는 일본 여자 09.08 절연 테이프를 안가져왔네.. 09.08 묘하게 기분 나쁘게 하는 앞차 09.08 변호사가 직접 계단청소를 한 이유 09.08 여캐는 ㅈㄴ 잘그리는 귀멸의 칼날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