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와 조선이 각자 주장했던 국경선 댓글 0 07.16 16:40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조산과 청나라 간 토문강을 경계로 국경을 설정했는데, 문제는 측량을 잘못 하여 백두산 정계비를 잘못 세운 탓에 토문강이 송화강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이로 인해 간도에 조선인들이 이주하고 제국주의 야욕을 갖기 시작한 구한말부터 대한제국은 본격적으로 송화강을 국경으로 주장합니다.심지어는 이에 따라 연해주도 한국의 땅인데, 청나라가 마음대로 러시아에 할양했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오죠. 강승님의 최신 글 08.05 아이폰 17 PRO가 역대급 매출인 이유 08.06 후방) 탱글다희 드디어 다 깟네요 08.05 해외에서 난리난 빈집털이 레전드 08.05 개쩌는 서울 보증금 300, 월세 42만원 원룸 08.05 아파트 단지 내 황당한 청구서 08.05 사이버 매춘.. 메이플랜드 근황 08.05 35살에 1억 모았는데 어떤가요? 08.05 단골한테 매일 서비스 준 직원 08.05 미슐랭 블루리본 받고싶어요 08.05 한 방울의 물속에서 펼쳐지는 매혹적인 시각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