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국회의원직을 어떻게든 세습시키려던 이유 댓글 0 09.09 16:35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2000년대 초반 자민당의 절반이 세습. 전체는 38% 2010년대 말 전체 26%가 세습 부모와 자식이 각각 후원 정치단체를 가지고 있는 경우 부모가 자신의 단체 자금을 빼서 자식의 후원단체에 돈을 얼마를 보내든 증여세가 없음 부모가 사망한 경우 부모 후원단체의 자금을 자식의 단체로 전부 옮겨도 상속세가 없음 세습 정치인만이 할 수 있는 직위와 재산을 무과세로 대대손손 보전하는 마법 참고로 밈으로도 유명한 편쿨섹좌는 4대 100년이 넘게 세습중이다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10.11 이 와중에 캄보디아 단체여행 간다는 곳 10.11 암호화폐 시장 근황 10.11 트럼프 발표 전 나온 의심스러운 거액의 공매도 10.11 현재 갑자기 문학력이 올라간 곳 10.11 일본 남성들의 희망 직업 1위 10.11 체인소맨 레제 포스터 당근 근황 10.11 와이프가 삐진 이유를 맞춰보시오 10.11 정반대인 중부 & 남부지방 날씨 10.11 현재 일베 중국 회사에 팔렸다는 의혹 10.11 의외로 해외에서 한녀를 구분할 수 있다는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