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온 지 얼마 안 된 사람이 당시 가장 좌절했다는 순간 댓글 0 08.04 12:04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이후 매일 강아지 산책할 겸 밥이랑 물 챙겨 주다가 결국 보호소에 연락함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8.16 (혐주의) 비행기 착륙하면 가장 먼저 하는 지상 작업 08.16 특이점이 온 요요 대회 08.16 여동생이 웃는 게 듣기 싫었던 오빠 08.16 의외로 귀여운 동글동글 개구리 08.16 나루토 소설에서 밝혀진 이타치 설정 08.16 개선된 서울역 전광판 08.16 (혐주의) 필리핀 살인사건 CCTV 영상 08.16 강아지에게 닭고기인 척 배추 먹이기 08.16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이 권장하는 문화유산 답사지 08.16 아이폰 17프로 새로 나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