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방치’ 노동자 사망…‘업체 무혐의’ 내린 노동부 댓글 0 06.30 13:33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사고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회사의 대처를 질타하는 여론이 높아졌다. 하지만 노동청은 회사가 양씨에게 충분한 물과 휴식을 제공했고, 쓰러진 이후에도 어머니에게 3차례 전화하는 등 충분한 구호조치를 했다고 본 것으로 전해졌다. 사람이 구토하고 쓰러졌는데 당장 119에 신고한 것도 아니고 팀장이라는 사람은 먼저 사진부터 찍고 보호자인 어머니에게 “정신질환이 있는 거냐, 데려가라”고 말하고 나중에야 119에 신고해도 되겠냐고 허락을 받은 게 적절한 구호조치라고??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7.17 대형 여초 커뮤니티 더쿠 댓글 연령대 레전드 07.17 요즘 인싸들한테 유행한다는 케이크 07.17 실효성이 있나 싶은 BB탄총 규제 07.17 누누티비 같은 곳에서 도박 광고 떡칠하는 이유 07.17 아이에게 평생 취미가 생기는 순간 07.17 의외로 주인을 알아보고 반기는 새 07.17 3초 빨라서 목숨 건지는 소름돋는 사고 07.17 카드사 재난지원금 수수료 수익 1967억원 07.17 일본인 가족이 한국 와서 감명 받았다는 것 07.17 원피스 "용버지" 카이도 위상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