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이 주작으로 초등생 담구려던 희대의 사건 댓글 0 08.10 22:31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학생들 사이 당근칼이 유행했고 학생들에게 이를 취재하는데누가 봐고 “여자애들도 해요” 라는 걸지들 입맛에 맞게 보조사는 빼버리고 “여자애들 패요“ 라고 자막을 담. 뭣도 모르고 장난감에 대해 친절히 설명까지 해주고 인터뷰 응해주던 학생들은 여자를 패는 폭력아이로 방송에 비춰짐. 논란이 일자 이 방송사는 일말의 사과나 정정보도 없이 저 부분만 잘라서 다시 영상을 올림오죽했으면 더쿠나 인스티즈같은 여초에서조차도 이렇게까지 남혐해야하냐 할정도..여기서까지 비판하는거면 어느정도 미친행위였는지 바로 감이온다..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97779_36126.html그나저나 이때 경남에 참 많은 비가 내렸네요 강승님의 최신 글 08.11 어질리티 대회 박살낸 믹스견 08.11 복싱 1타강사가 알려주는 훅 잘 쓰는 상대 상대법 08.11 5060 세대가 한강의 기적? 08.11 아직도 SKT 쓰는 호구들 필독 08.11 구글, 우울증에 걸린 AI제미니 치료 예정 08.11 현재 난리난 알바도 2년 일하면 "무기계약직" 전환 08.11 결정사 피셜 요즘 여자들이 1순위로 꼽는 남자 조건 08.11 광산출신 룸빵녀가 왕자님 꼬시는 법 08.11 음주측정 거부차량 최악의 사고 08.11 반도체 공정이 따로 없다는 인도의 디저트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