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이 주작으로 초등생 담구려던 희대의 사건 
댓글 0

작성자 : 강승
게시글 보기
스포츠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스포츠중계

학생들 사이 당근칼이 유행했고 학생들에게 이를 취재하는데
누가 봐고 “여자애들도 해요” 라는 걸
지들 입맛에 맞게 보조사는 빼버리고 “여자애들 패요“ 라고 자막을 담. 
뭣도 모르고 장난감에 대해 친절히 설명까지 해주고 인터뷰 응해주던 학생들은 여자를 패는 폭력아이로 방송에 비춰짐. 
논란이 일자 이 방송사는 일말의 사과나 정정보도 없이 저 부분만 잘라서 다시 영상을 올림
스포츠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스포츠중계

오죽했으면 더쿠나 인스티즈같은 여초에서조차도 이렇게까지 남혐해야하냐 할정도..
여기서까지 비판하는거면 어느정도 미친행위였는지 바로 감이온다..

그나저나 이때 경남에 참 많은 비가 내렸네요


강승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식탐, 식욕 없는 사람들 특징
    604 08.10
  • 은근 세상 힙한 멘트류 모음
    570 08.10
  • 37살이 되어 생각한 것
    587 08.10
  • 싱글벙글 강아지 유치원 수학여행
    546 08.10
  • 빡세게 2시간 산책한 댕댕이의 최후 
    588 08.10
  • 여시언냐의 저출산 해결법 
    534 08.10
  • 반미 시위 하는 사람들 특징
    586 08.10
  • 우리나라에서 민영화 체험 가능한 곳
    593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