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이 주작으로 초등생 담구려던 희대의 사건 댓글 0 08.10 22:31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학생들 사이 당근칼이 유행했고 학생들에게 이를 취재하는데누가 봐고 “여자애들도 해요” 라는 걸지들 입맛에 맞게 보조사는 빼버리고 “여자애들 패요“ 라고 자막을 담. 뭣도 모르고 장난감에 대해 친절히 설명까지 해주고 인터뷰 응해주던 학생들은 여자를 패는 폭력아이로 방송에 비춰짐. 논란이 일자 이 방송사는 일말의 사과나 정정보도 없이 저 부분만 잘라서 다시 영상을 올림오죽했으면 더쿠나 인스티즈같은 여초에서조차도 이렇게까지 남혐해야하냐 할정도..여기서까지 비판하는거면 어느정도 미친행위였는지 바로 감이온다..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97779_36126.html그나저나 이때 경남에 참 많은 비가 내렸네요 강승님의 최신 글 08.13 운전중 쌍욕 나오려던게 사라지는 순간 08.13 의외로 동양에서 만들어진 현대 격투기 08.13 2025년 광복절 사면 대상자 08.13 운이 억세게 좋았(?)던 남자 08.13 목마를 때 꿀팁 08.13 대기권밖 몰카 성공 레전드 08.13 예비군 훈련비 8만 -> 20만원 추진…초급 간부 봉급 인상 08.13 광안리 드론쇼 근황...mp4 08.13 케데헌) 일기예보까지 진출한 사자보이스 08.13 오늘자 폭발물 신고 들어온 에버랜드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