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등학교 육상 경기 중 충격적인 폭행
댓글 0

작성자 : 개장수11
게시글 보기

 

미국 고등학교 육상 대회에서 주자, 릴레이 도중 배턴으로 머리 가격당해


 

버지니아주 린치버그에 있는 리버티 대학교에서 열린 VSHL Class 3 실내 육상 주 대회 4x200m 릴레이 도중, 고등학생 선수 **케일렌 터커(Kaelen Tucker)**가 다른 주자에게 배턴으로 머리를 맞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터커는 두 번째 주자로 뛰던 중 상대 주자가 팔로 여러 차례 부딪히더니, 추월 직후 배턴으로 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으로 터커는 뇌진탕과 두개골 골절 가능성이 있는 상태입니다.

 

터커의 어머니는 가해 주자나 소속 코치 모두 사과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터커 측이 법적 조치를 취할지는 미정입니다.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살찌는데 직빵인 음식
    525 2시간전
  • 대학가면 남자만날생각하는 고3여학생
    570 2시간전
  • 남편 잠옷 챙긴 블라인드 회원
    571 3시간전
  • 요즘 핫하다는 어깨 필러
    585 3시간전
  • 세후 200에 개좆소면 엠생아님? 
    543 3시간전
  • "아... 넌 안 다쳤어?" 
    524 3시간전
  • 비상근무하는데 전화받은 공무원
    593 4시간전
  • 남자들이 부러운 연세대 에타녀
    599 4시간전
  • 결혼 빨리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일본여자
    534 4시간전
  • 울산 70대 탈북민 여성 간첩혐의로 입건 
    596 4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