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호카게 접대 안뛴 텐텐 근황 댓글 0 06.07 09:43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텐텐의 가게는 경무부나 아카데미에 장비를 납품할 권리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가게들에 비해 사정이 유난히 뒤쳐진데다가 인기도 없어 철기의 재고가 쌓이는 바람에 그곳에만 자기장이 흐른다는 클레임을 받거나 홍호로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는 이유로 동네 아이들에게 미스터리 스폿취급 받고 있다고 한다. 가게 유지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망해가는 중 공룡님의 최신 글 06.21 장마라는데 계곡 가는 ㅅㄲ들은 뭐임? 06.21 구글로 다크웹에 유출된 게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06.21 결혼은 위험하다는 어느 30대 독신녀 06.21 누나가 예쁘다는 남동생 06.21 UN "한국 출산율 되살아날 가능성 0.1%" 06.21 영국에도 맥도날드가 있냐고 물어봤다는 일본인 06.21 공중화장실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남자 06.21 현재 난리났다는 한국과 미국의 보유세 차이 06.21 어떤 공무원의 모순된 심보 06.21 유럽에서 소매치기 안 당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