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타이타닉호 생존자가 야구 경기를 싫어했던 이유 
댓글 0

작성자 : 감정괴물
게시글 보기

스포츠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스포츠중계


1912년 4월 15일 RMS 타이타닉 침몰사고 당시 9살이었던 프랭크 존 윌리엄 골드스미스 Jr(Frank John William Goldsmith Jr.)라는 생존자는 어머니와 구명보트에 타 생존했지만 사고에서 아버지와 지인들을 잃었다.


이후 디트로이트의 야구 경기장 근처로 이사를 갔는데 성인이 되서 자식들이 같이 가자고 졸라도 야구 경기를 싫어해서 차마 가지 못했다고 한다.


스포츠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스포츠중계


홈런을 칠때마다 터지는 수많은 관객들의 환호 소리에서


그날 차가운 바닷물에 빠져서 살려달라고 아우성치는 수많은 사람들의 비명 소리가 들렸기 때문..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후방) 탱글다희 드디어 다 깟네요
    590 3시간전
  • 2만 4천원 갈비탕 논란
    520 07.10
  • 와이프가 너무 싫다는 남자
    542 07.10
  • 하수구에 새끼들이 빠진 엄마오리
    522 07.10
  • 일가족을 구한 포메라니안이 화재
    504 07.10
  • 폭염에 더위 먹은 박새 ㅎㄷㄷ
    559 07.10
  • 몬헌 와일즈 요리장면 코스프레
    584 07.10
  • 뒷유리문 깨고 탈출한 모녀 
    517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