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가였던 북한 김정일이 좋아한 음식과 술 댓글 0 7시간전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위스키는 조니워커 스윙 헤네시 꼬냑을 특히 좋아했는데,죽기 한 해 전에 헤네시 꼬냑을 구입하는데 10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헤네시 최대 고객이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맥주는 발티카 No.5 졸로토예(Золотое) 와인은 보르도산 샤또 라뚜르 김정일이 가장 좋아하는 술은 1980년 프랑스 보르도산 샤또 라뚜르(Chateau Latour)라는 와인이었습니다. 병당 560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김정일은 이 술을 오스트리아의 유리 명품인 리델(Riedel)의 와인잔에 따라 마셨습니다. 한국 막걸리 200종 맛 보고 포천막걸리가 가장 맛있다고 평가함 이탈리아에서 피자 요리사 초청해서 요리법 전수 받고 요리사들 이탈리아로 유학도 보냄 공룡님의 최신 글 07.07 군대 간 오빠 하염없이 기다리던 댕댕이 07.07 화력이 점점 커져가는 토네이도 근접촬영 07.07 지하철에 고수 다녀감 07.07 소리가 나면 죽는 게임 07.07 호불호 갈리는 회사 분위기 07.07 문신의 유일한 순기능 07.07 현재 역대급이라는 참외 농사 근황 ㄷㄷ 07.07 주4일제 찬성하는 직장인 비율 07.07 에어컨 틀거면 돈 네가 다 내라는 기숙사 형 07.07 현재 기준 권은비도 이길 수 없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