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어부 살인사건 오종근 감옥에서 사망 댓글 0 06.29 14:04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오종근의 장남은 충격을 받고 괴로워하다가 사건 발생으로부터 1년 후인 2008년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아들의 소식을 듣고 오종근은 “큰아들이 왜요?”라고 물었다고 한다. 얼마 안 가 아내도 도망치듯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곱창집을 운영하던 딸네 집으로 갔다. 2남 5녀의 자식들 중 유일하게 보성에 살던 딸은 언론이 찾아가자 “아버지고 뭐고, 그런 짓을 한 사람과 난 상관이 없다. 이젠 모르는 사람”이라면서 “큰아들도 사건 나고 바로 죽어버렸다”고 소리치는 등 남은 가족에게도 완전히 버림받았다.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6.29 블박) 택시기사 회전회오리 06.29 "국가가 나서서 네 퇴직금 관리 알차게 해줄게" 06.29 한달 월급 세후 2천만원 체감하기 06.29 중국 모태솔로 남성의 1년간 변화 과정 ㄷㄷ 06.29 40대 된 82년생 김지영이 묻는다 06.29 신축아파트 사전점검 대행 서비스 근황 06.29 요즘 게임할 때 외국인들이 우리에게 하는 욕 06.29 이블린 리얼돌 1400달러 ㅎㄷㄷ 06.29 블라에서 한판 붙은 의느님 vs 건보공단 06.29 대체 누가 사먹는지 궁금한 과자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