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사우디 왕자 댓글 0 06.16 08:04 작성자 : 네이마르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알왈리드 빈칼레드 빈탈랄 왕자는(현재 36살) 2005년 런던 군사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교통사고로 심각한 뇌손상을 입은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다 20년만에 깨어남 병원으로 부터 유지장치를 제거하라는 권고를 받았지만 가족들은 반대했다고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07.05 현재 동남아에서 급격하게 퍼지고 있는 유행 07.05 이혼 가정에서 자란 아이보다 더 불쌍한 케이스 07.05 공기밥 가격 속이다 걸린 사장 07.05 기후 변화로 오히려 살기 좋아지는 국가들 07.05 SKT가 갑자기 정부한테 쳐맞는 이유 07.05 소년 만화 완결의 모범적인 작품류 甲 07.05 그 시절.. 아재들이 많이 썼던 손풍기 07.05 요즘 길거리에서 보기 힘들어진 것 07.05 미국 잼민이가 만드는 김치볶음밥 07.05 삼양식품 주식 가격만 보면 밤잠 못이루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