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 당직자가 22년간 중국 스파이” 타이완, 중형 구형 댓글 0 06.12 08:14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타이완 전 민진당 의원 보좌관 황 모 씨가 중국 정보요원과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징역 30년 6개월을 구형받음.황 씨는 타이완 내 간첩 조직을 운영하며 기밀정보를 제공하고 약 1억 원을 수수한 것으로 확인됨.함께 연루된 3명도 최대 징역 30년 6개월형 구형.민진당은 관련자 5명을 제명했고, 당은 중국 접촉 시 반드시 신고하라고 지시함.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08.11 멕시코 국경지대에서 찍히는 엑스레이 사진들 08.11 일본 여자와 국제 결혼... 두달간 느낀 점 08.11 혐주의) 충격적인 한국 삼겹살 근황 의 진실 08.11 반박불가 요즘 창렬 음식 원탑 08.11 경복궁 또 낙서 테러 당했다…매직으로 ‘트럼프 대통령’ 08.11 홍대 새벽 거리 모습 08.11 칠레 출생아중 외국인 어머니에 의해 태어난 비율 08.11 아파트에서 밝히면 안되는 직업 08.11 극혐) 커뮤 역사상 역대급 흡연충 08.11 세상에서 제일 강력한 권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