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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목욕탕에서 고딩에게 접근해서 친구 먹음
    638 07.23
  • 당일 퇴사에 빡친 관리자
    541 07.23
  • 2천만원 플렉스했다는 인테리어 업자
    585 07.23
  • 생각보다 오래 된 돈까스의 기원
    598 07.23
  • T1 사우디랑 크게 계약한 듯..?
    573 07.23
  • 가장 선호하는 맥주 여론조사
    614 07.23
  • 어린이집 선생님의 다급한 전화
    563 07.23
  • 판매자의 의도와 다른 상품 리뷰
    575 07.23
  • 1시간 안에 다 먹으면 100만원
    574 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