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르장머리 없는 조카를 혼내주는 삼촌 댓글 0 07.08 22:59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명절에 형님댁에 갔는데 조카가 인사도 안하고 폰만 보고 있음 삼촌으로서 훈계하려 했으나 "아이씨.. 아저씨가 뭔데요?" 싸가지를 시전함 개념을 밥말아 쳐먹은 조카의 장래가 너무 걱정됐던 삼촌은 "엎드려 씨발련아" 사랑의 몽둥이로 체벌을 시작함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09.06 해변 골반녀 배유빈 09.06 와 서지안은 절대 거부 못하겠다 09.06 일본에간 표은지의 위엄 09.06 예능 나와서 롤린 추는 눈나 09.06 시구갔다가 선정성 논란있었던 전종서 09.06 이쁜 외국누나의 수줍은 상체 석고상 체험 09.06 진짜 다 왔다.. 몸스타녀, 야동배우들 비상 09.06 한국에 귀화했다는 전 우크라이나녀 09.06 먹음직스러운 진수성찬 09.06 와꾸 + 피부 + 몸매 3박자가 완벽한 인플루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