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면 멤버 지리는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댓글 0 07.01 20:27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청일점같은 존재인 오스틴 버틀러는 엘비스, 듄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파 탑스타로 성장 엄렁 매력적이게 나온 마가렛 퀄리는 이후로도 여러 작폼에서 몸 안사리면서 스타 반열에 오름 애단 호크랑 우마 서먼의 딸래미 마야 호크 기묘한 이야기랑 여러 작품에 나오면서 빵 뜸 거의 무명에 가까웠던 시드니 스위니는 유포리아로 빵 뜸 극중 제일 미친년같던 마이키 매디슨은 그 연기력으로 아노라 라는 작품을 만나 오스카 여우주연상까지 수상한다 그 외 원래도 유명했지만 연기 변신 제대로 한 다코타 패닝까지 지금보면 초호화 캐스팅 이었음 ㅋㅋㅋㅋ 대박노님의 최신 글 09.08 이정도면 권은비, 지원, 김채연 다 서열정리 하겠는데? 09.08 "라면 먹고 갈래?"가 ㅅㅅ 시그널인 이유 09.08 가톨릭관동대 축제의 비범한 라인업 09.08 ㄹㅇ 현실적인 섹시한 여직원 느낌 09.08 고혹미 레전드 야동 미시배우 09.08 사실상 팬티.. 엉밑살 대놓고 보이는 레이싱걸 09.08 브라 대놓고 보여주는 모터쇼 09.08 여자들의 우정샷.. 유독 눈에띄는 한명 09.08 등산하는 이유.. 정상에 가면 볼수있는 풍경 09.08 키가 175CM라는 훔멜스 여자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