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르장머리 없는 조카를 혼내주는 삼촌 댓글 0 07.08 22:59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명절에 형님댁에 갔는데 조카가 인사도 안하고 폰만 보고 있음 삼촌으로서 훈계하려 했으나 "아이씨.. 아저씨가 뭔데요?" 싸가지를 시전함 개념을 밥말아 쳐먹은 조카의 장래가 너무 걱정됐던 삼촌은 "엎드려 씨발련아" 사랑의 몽둥이로 체벌을 시작함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09.08 무시무시한 신나린 돌핀 팬츠 09.08 이래서 운동하는 여자는 만나고봐야 09.08 물오른 금화 수영복 09.09 노콘으로즐기기 09.08 큰 거 온다.. 곧 데뷔한다는 신인 AV 여배우들 09.08 요즘 일본에서 한류가 뜨니 좋은점 09.08 아다 필독.. 성형과 자연의 차이 09.08 와.. 이젠 진짜 거의 다 왔다.. 09.08 동네 놀이터 누나 노출 09.08 브라 깐 비행기 민폐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