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르장머리 없는 조카를 혼내주는 삼촌 댓글 0 07.08 22:59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명절에 형님댁에 갔는데 조카가 인사도 안하고 폰만 보고 있음 삼촌으로서 훈계하려 했으나 "아이씨.. 아저씨가 뭔데요?" 싸가지를 시전함 개념을 밥말아 쳐먹은 조카의 장래가 너무 걱정됐던 삼촌은 "엎드려 씨발련아" 사랑의 몽둥이로 체벌을 시작함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08.17 거의 안 입은 셀카에 얼굴까지 오픈함 ㄷㄷ 08.17 여친과 야외 나들이는 언제나 즐겁지 08.17 여친과 골프장 데이트할 만하겠는데 08.17 골반 좋은 처자 예슬림 일상룩 08.17 가슴골 보는 거 안다는 일본녀 08.17 비치발리볼 신지은 선수 몸매 08.17 가슴에 수박통 달고 다니시네.. 08.17 아직 늦지 않았다.. 바다 가야 되는 이유 08.17 9등신 처자 전신 몸매 08.17 오피스룩 입은 여직원을 벗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