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영화 "애마부인" 한국에서 갖고 있는 의미 댓글 0 08.31 07:44 작성자 : 갓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애마부인. 70년대까지 한국의 영화는 호스티스물로 대변되는 수동적인 여성상, 즉 남자에게 휘둘려서 신세 망치는 영화들이 유행이었다. 하지만 80년대가 되고 등장한 애마부인은 여성이 능동적으로 욕망을 표현하는 한국의 첫 영화였다. 여성의 자유로운 욕망을 다뤘다는 점에서 여성해방을 다룬 영화로 평가받고 있다. 전성기 때 대단하셨음. 갓파님의 최신 글 09.28 성인용품 코너에서 개빡친 여자친구 09.28 2025 문가영 밀라노 패션 ㄷㄷ 09.28 "젖이 길다" 소리 들은 여자 09.28 맥심 모델녀 리액션 09.28 한국에서 검열 심하게 걸렸는데 아무도 따지지 않았던 애니 09.28 이거 허리가 물리적으로 가능한 거임? 09.28 영혼까지 모은 트와이스 나연 ㅗㅜㅑ 09.28 희철이햄이 ㅈㄴ 부러운 이유.. ㄹㅇ 09.28 EPL에서 유일하게 치어리더가 있는 구단 09.28 세차장 가면 이런 처자들 볼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