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리포터가 대놓고 스칼렛 요한슨 가슴 만지는 방법
댓글 0

작성자 : 가지마라
게시글 보기
 
게이 패션디자이너 리포터인 아이작 미즈라히가 가슴이 드러나는 빨간색 드레스를 입은 요한슨에게 “가슴에 뽕 넣은 것 아니냐”는 질문이 올라왔다며 확인하고 싶다고 하자 가슴을 만지도록 허용했다고 함.
 
게이가 되면 쉽다!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