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잘못탄 불운의 AV배우 댓글 0 08.20 08:15 작성자 : 갓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하세가와 이즈미 귀여운 얼굴의 큰 기럭지의 늘씬한 팔다리에 나름대로 글래머. 혜성같이 등장해서 인기 끌었는데 갑자기 노모가 유출되면서 나락가고 흑인물, 애널 하드한 거 찍다가 갑자기 스캇물 찍고 돌연 은퇴ㅠㅠ 소속사가 야쿠자다, 약 멕이고 강제로 찍었다 별얘기 많았음..ㅠ 지금 시대에 이런일을 했으면 아이돌 av배우로서 잘나가겠죠. 아니면 av배우 안하고 인플루언서나 했을 듯... 아무튼 너무 안타까운 인재, 너무 슬픈 배우입니다 ㅠㅠ 갓파님의 최신 글 09.06 해변 골반녀 배유빈 09.06 와 서지안은 절대 거부 못하겠다 09.06 일본에간 표은지의 위엄 09.06 예능 나와서 롤린 추는 눈나 09.06 시구갔다가 선정성 논란있었던 전종서 09.06 이쁜 외국누나의 수줍은 상체 석고상 체험 09.06 진짜 다 왔다.. 몸스타녀, 야동배우들 비상 09.06 한국에 귀화했다는 전 우크라이나녀 09.06 먹음직스러운 진수성찬 09.06 와꾸 + 피부 + 몸매 3박자가 완벽한 인플루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