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택시 바가지 때문에 개빡친 구잘 누님 댓글 0 08.11 08:07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카자흐스탄 여행와서 택시 탔는데 느낌이 쎄하다는 구잘 누나 역시나 도착후 터무니없는 가격을 부르더니 개빡쳐서 싸우러감 따지니까 돈 안받고 그냥 간다고 함 ㅋㅋ 화끈한 누나덕에 바가지 퇴치엔딩 ㅅㅅ 공룡님의 최신 글 08.12 말기암 환자 였던 엄마의 마지막 소원 08.12 악플 즐기는 이미주 08.12 약속을 안지킨 한국과 약속을 지킨 중국 08.12 의외로 정인이 피처링 안한 리쌍 곡 08.12 차은우 vs 송강 08.12 배우 안재욱 의외의 근황 08.12 [난제] 하정우 먹방 vs 이명박 먹방 08.12 일뽕 : "케데헌 골든이 무슨 케이팝이냐?" 08.12 히트작 없이 주연만하는 남배우 08.12 70대 엄마 친구를 살해한 50대 아들의 범행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