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27시간" 알고나면 더 소름끼치는 것 댓글 0 07.20 17:57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영화 127시간 속 주인공의 실제 사례 탐험을 하던 산악인의 팔이 바위틈에 끼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127시간을 버틴 끝에 팔을 직접 자르고 탈출 및 구조에 성공한다는 이야기 영화상에서는 편의상 3분 만에 팔을 잘랐지만.... 실제로는 40분 동안 자신의 팔을 직접 잘랐다고 한다 뼈는 미리 부러뜨렸고 피부, 근육, 힘줄까지 전부 자르는데 40분 이날 본인은 하필 중국제 싸구려 나이프를 가져왔는데 굉장히 후회했다고... 강승님의 최신 글 07.20 여자 인생은 엄마들이 망친다는 이유 07.20 덱스 "만지고 싶은 거 한 번 만져봐" 07.20 이주은 치어리더가 추는 한화 플라이아웃송 07.20 현재 난리난 하정우 인스타 성희롱 논란 07.20 멤버가 스크류바 먹는 장면 검열 요청하는 나띠 07.20 폭우에 계곡 산으로 캠핑가는 사람들 07.20 신세계 회장 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행사장 사진 07.20 엄태구 인생 최대의 난관 07.20 요즘 일본 MZ세대 사이에서 도는 말 07.20 김신영이 밝히는 요즘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