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몰리는 가세연, 김수현 소속사 이어 SBS기자도 고소 댓글 0 06.04 18:40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3줄 요약 강경윤 기자 개인 블로그에 가세연 법적대응 예고 김세의 가세연 대표 기자회견중 제보자 협박 주장해 출입국기록서 증명서 공개하며 협박 내용 반박 특히 김 대표는 "골드메달리스트 모 관계자가 40억을 주겠다고 했다. 4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또 유튜버 이진호가 1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강경윤 기자가 뉴저지로 찾아와 제보자를 협박했다" 등을 주장했다.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6.21 버림받은 멕시코 교포들 06.21 북한 드라마 레전드 결말 06.21 지석진의 숙제 안하고 게임하는 자녀 대응하는 방법 06.21 김광규 "너 중사 몰라? 군대 안갔다왔어?" 06.21 너무 재밌어서 추천하는 장르물 드라마 06.21 정해인 "외모는 음식 먹는대로 생겨진다" 06.21 자랑스러운 K-POP & K-엔터 근황 06.21 중국에서도 난리난 주학년 & 아스카 키라라 06.21 결혼 앞둔 예비신부 차에 치여 휠체어 신세 06.21 현실적 7의 남자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