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초기 진압으로 대형사고 막은 20대 여성들
댓글 0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게시글 보기
화재는 지난달 30일 오전 3시16분쯤 부산 사하구 하단동의 한 오피스텔 외벽에 인접한 재활용 쓰레기 더미에서 시작됐다.

이 앞을 지나던 박시은씨(28)와 손승아씨(26)는 곧바로 119에 신고하며 건물 안에 소화전이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소방당국으로부터 소화전 사용법을 안내받고 직접 호스를 끌고 나와 화재를 진압했다.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주학년 & 아스카 키라라 사진 뜸 ㄷㄷ
    522 2시간전
  • 영화 "똥파리" 양익준 감독 근황
    560 2시간전
  • 와, 이런 몸매는 타고 나는건가요?
    557 2시간전
  • 운전에 자신있다는 사람의 최후 
    546 2시간전
  • 이세돌, 소신발언 “Ai 규제 반대" 
    596 2시간전
  • 6조 8천억이 들어간 프로젝트 결과
    500 2시간전
  • "시네마 천국" 재개봉 메인 포스터 
    535 2시간전
  • 에스파 카리나 뽀얀 야벅지 ㅗㅜㅑ
    547 3시간전
  • 포잡 뛰면서 애 둘 키우는 30대 엄마
    539 4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