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FC2 창업자 재판 근황
댓글 0

작성자 : 네이마르로
게시글 보기

스포츠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스포츠중계

 

 

음란 동영상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동영상 공유 사이트 「FC2」의 창업자에게 집행유예가 붙은 유죄 판결이 선고됐습니다.

 

판결에 따르면, 동영상 공유 사이트 「FC2」의 창업자 다카하시 리요(51) 피고는 2013년, 음란 동영상을 공개해 불특정 다수가 시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재판에서 다카하시 피고는 공소 내용을 인정했습니다.

 

 

오늘 선고에서 교토지방법원은 “음란 동영상을 사회에 확산시켜 우리나라의 건전한 성적 질서를 해친 정도가 크다”면서도 “앞으로 사이트 운영에 전혀 관여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있다”고 하여,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벌금 250만 엔을 선고했습니다.

 

 

다카하시 피고 측은 형량에 불복해 항소할 방침입니다.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한국에서 조선 왕실 복고 주장이 없는 이유
    593 2시간전
  • 한국인 99.9%가 봤는데도 20년동안 몰랐던 것
    595 2시간전
  • 김채원 입술을 마구 물빨하는 개ㅅㄲ
    514 2시간전
  • 싱글벙글 당근마켓 레어템 근황
    558 2시간전
  • 의외로 고학력 대졸인 개그우먼 ㄷㄷ
    560 2시간전
  • 김혜수 누님이 가장 애정한다는 가방 가격
    560 2시간전
  • 디자이너 황재근 충격 근황
    588 2시간전
  • 요즘 미모 포텐 폭발했다는 르세라핌 멤버
    523 2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