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중량급 두 유망주의 엇갈린 근황 댓글 0 06.24 20:19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서로 친구사이였던 고석현 선수와 황인수 선수고석현 선수는 데이나화이트의 선택을 받고 UFC에 입성하여 오반 엘리엇이라는 8연승의 유망주를 압도하고UFC 1경기만에 세계랭킹 39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함한편, 고석현 선수가 오반과 싸워 승리한 당일...황인수 선수 역시 네이버 카페에서 혈전을 치뤘고결국 카페에서 영구정지를 당한다... 대박노님의 최신 글 09.27 만 20세 김병현 MLB 데뷔전 09.27 K-뿌링클 처음 먹어본 아자르의 견해 09.27 2년 뒤 나오는 "귀멸의 칼날: 무한성" 2부 최종빌런 09.27 영화 <광해> 궁녀들 식사 장면 09.27 디즈니플러스 <하이파이브> 공개 09.27 이미주 그룹 활동 당시 회사 직원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 09.27 현재 레딧에서 핫한 한국 예능 09.27 백종원이 말하는 막이오름을 만든 이유 09.27 샤워 10분 컷이라는 수지 09.27 샤워하면서 등 닦을 때 양세찬 VS 유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