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오징어게임3 작품성에 묻혀서 아쉬운 레전드 연기력 댓글 0 06.30 13:32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자기가 살기 위해서, 자기의 탐욕으로 인해 자기가 낳은 아기를 버리기로 마음 먹은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되가는 본인에 대한 자괴감을 절규로 표현하는 연기인데 배우가 얼마나 연구를 많이 하고 실행한 연기인지 느껴질정도이지만 워낙 스토리가 산으로 가서 시즌2 공유 임팩트를 가져오지 못함…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10.14 38살 개그우먼의 청바지 핏 10.14 횟집 알바 하는 중앙대 공대생 10.14 캄보디아에서 50명 넘게 구출한 오창수 선교사 10.14 뷔페 3접시 밖에 못 먹는다는 아나운서 누나 10.14 비행기 바로 옆자리에 선배가수 본 적 있었다는 오해원 10.14 캄보디아 내 한국인 구금 피의자 68명 전원 송환 10.14 윈터 "또 한국 축구 감독 해달라고요?" 10.14 유재석이 얘기한 지예은 근황 10.14 이번 캄보디아 납치 사태가 미친 이유 10.14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쳤던 어느 걸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