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보는 눈은 나를 믿어달라고 한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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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08:17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공동경비구역 JSA 이영애
복수는 나의 것 배두나
올드보이 강혜정
친절한 금자씨 이영애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임수정
박쥐 김옥빈
스토커 미아 와시코브스카
아가씨 김태리
아가씨 김민희
헤어질 결심 탕웨이
박찬욱 감독이 했던 말
리틀 드러머 걸 여주로 갓신인 플로렌스 퓨 캐스팅할때 설득하면서 했던 말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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