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포켓몬 마지막화 댓글 0 07.08 10:55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이슬이 웅이와의 작별 관철이 생존 로켓단 잠시 해체했다가 재결합 "불쌍한 내 인생~!" "역시 갖고 싶어 그 피카츄!" 로이: "꿈은 크구나..." 로사: "로켓단!" "다 함께 노려라! (메자세)" "기분 최고다~!" 깅죤투 재회 "포켓몬 리그에서 우승하면서 포켓몬 마스터에는 얼마나 가까워졌어?'라는 바람이의 질문 지우의 답 "모든 포켓몬과 친구가 되는 게 내가 포켓몬 마스터가 되는 길이야" 자신이 생각하는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해 지우의 모험은 계속된다 하지만 우린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미 포켓몬 마스터라는 것을..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09.18 80대 할머니를 살린 치과의사 09.18 찰리커크 언급한 지미 키멜쇼 무기한 방영 중단 09.18 연기자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생긴 대참사 09.18 전설로 남은 원빈 무보정 짤의 정체 09.18 백종원의 연돈 볼카츠 망한 진짜 이유 09.18 데뷔 17주년 맞은 아이유 기부 금액 09.18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당시 실제 영상 09.18 여초에서 난리난 아침마당 나온 훈남 소방관 09.18 여자가 40kg 배낭 메고 지구 세바퀴반 09.18 갑상선암 환자들이 듣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