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오징어게임3 작품성에 묻혀서 아쉬운 레전드 연기력 댓글 0 06.30 13:32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자기가 살기 위해서, 자기의 탐욕으로 인해 자기가 낳은 아기를 버리기로 마음 먹은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되가는 본인에 대한 자괴감을 절규로 표현하는 연기인데 배우가 얼마나 연구를 많이 하고 실행한 연기인지 느껴질정도이지만 워낙 스토리가 산으로 가서 시즌2 공유 임팩트를 가져오지 못함…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9.26 신정환 최신 충격 근황 09.26 지미 키멜쇼 복귀 시청률 09.26 유부남 직원과 러브호텔 10번 넘게 간 女시장님 09.26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로 활동 중인 개그맨 09.26 QWER, 더보이즈 소속사 나섰지만 합의 불발 09.26 사나를 만나게 된 트와이스 일본 모녀팬 09.26 성인 여배우 제안에 좋아죽는 지상렬 09.26 연애 초반 한가인이 연정훈이랑 헤어질 뻔 했던 이유 09.26 김고은 케미 점수에 서운해하는 형수님 09.26 손연재는 진짜 동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