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SM·YG·JYP·스타쉽 갑질하다 공정위 10억 자진 납부
댓글
0
06.29 22:02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가자가자가자고
하이브·SM·YG·JYP 등 국내 대형 연예기획사 5곳이 ‘외주 갑질’ 제재 위기에서 벗어났다. 사별로 2억원씩 10억원의 상생 자금을 내놓기로 하면서 일종의 ‘플리바게닝’(사전 형량 조정)이 성사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하이브·SM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JYP엔터테인먼트·스타쉽엔터테인먼트 등 5개사가 제출한 동의의결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의의결은 공정위 제재 대상 기업이 타당한 시정 방안을 제안하면 위법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하는 제도로 민형사 사건에서의 ‘합의’와 비슷하다.
에라이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 09.10 82메이저, 日 대형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 체결..12월 첫 단독 팬미팅
- 09.10 윤아보다 더 이쁘다는 "폭군의 셰프" 여배우
- 09.10 임영웅 콘서트 예매 근황
- 09.10 영화 "대부" 소니의 카를로 폭행 장면
- 09.10 카리나 "나 머리 감았어!"
- 09.10 갓세븐 영재, 태국 매트리스 브랜드 亞 앰배서더 발탁
- 09.10 아이유 "바이, 썸머‘ Lyric Video
- 09.10 쯔양 친구가 회사를 퇴사한 이유
- 09.10 성관계 후 "강간 당했다" 강간설계사 조직(18명) 징역형
- 09.10 요즘 외국인들이 한국와서 많이 따라한다는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