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몰리는 가세연, 김수현 소속사 이어 SBS기자도 고소 댓글 0 06.04 18:40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3줄 요약 강경윤 기자 개인 블로그에 가세연 법적대응 예고 김세의 가세연 대표 기자회견중 제보자 협박 주장해 출입국기록서 증명서 공개하며 협박 내용 반박 특히 김 대표는 "골드메달리스트 모 관계자가 40억을 주겠다고 했다. 4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또 유튜버 이진호가 1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강경윤 기자가 뉴저지로 찾아와 제보자를 협박했다" 등을 주장했다.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8.14 아파트 단지 내 황당한 청구서 08.14 웹툰작가가 구상해본 케데헌 후속 스토리 08.14 10년짜리 약속은 내일 지켜질까요? 08.14 JYP에서 직원들이 박진영을 부르는 호칭 08.14 박새로이 ㅂㅅ... 권나라 어제자 근황 08.14 정승제가 알려주는 도박을 하면 무조건 지는 이유 08.14 그저 뒤돌았는데 함성 터지는 여돌 08.14 라디오에서 똥꾸멍 드립치는 러블리즈 정예인 08.14 오징어게임 흥행이후 공황장애를 겪은 연예인 08.14 요즘 일본 아이돌 걸그룹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