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송에 된통 당한 미슐랭 셰프 댓글 0 07.06 11:44 작성자 : 갓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이탈리아에서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하고있던 파브리 가족끼리 운영하던 레스토랑이 너무 잘되자 일손이 부족해진 파브리는 여차저차해서 한국인 보조셰프를 영입했는데 일하는 스타일이 너무 마음에 들었음. 그래서 한국인 스태프를 대거 고용함. 한국인 스태프가 많아지니 자연스레 한식을 접하게 됨. 그리고 파브리를 납치당하다시피했던 그 방송은 바로 한식대첩 고수외전 거기서 만난 한식 스승 마찬가지로 거기서 만난 심사위원 및 방송 스승 갓파님의 최신 글 09.13 연예계에서 한량처럼 편한 인생 GOAT 09.13 OCN에서 방영되고 있는 귀멸의 칼날 근황 09.13 보기만해도 숨막히는 부산 이별 살인사건 09.13 우리가 기성용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09.13 스타킹에 나왔었던 스우파 댄서 쿄카 09.13 공무원 월급으로 5년 만에 1억 5천 모은 남자 09.13 권은비한테 "은비야" 하고 신난 최예나 09.13 장원영 건들이면 죽여버린다는 중국 13살 여자팬 09.13 영화 "황산벌" 초반부 정통성 토론 09.13 오늘 피겨 팬들 충공깽 먹은 선수 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