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오징어게임3 작품성에 묻혀서 아쉬운 레전드 연기력 댓글 0 06.30 13:32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자기가 살기 위해서, 자기의 탐욕으로 인해 자기가 낳은 아기를 버리기로 마음 먹은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되가는 본인에 대한 자괴감을 절규로 표현하는 연기인데 배우가 얼마나 연구를 많이 하고 실행한 연기인지 느껴질정도이지만 워낙 스토리가 산으로 가서 시즌2 공유 임팩트를 가져오지 못함…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9.09 혼성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관련 진짜 웃긴 근황 09.09 손흥민 부동산 포트폴리오 09.09 얘가 원래 이렇게 매력 있었음? ㄷㄷ 09.09 3세대 걸그룹에 언급되는 게 감사하다는 유주 09.09 3천 작품 이상 찍은 10년차 AV배우 09.09 은혜로운 김진아 치어리더 직캠 09.09 문경시의 긴급요청 “도와줘요, 연돈“ 09.09 "엄마 나 낳지마 엄마 인생살아" 박살낸 장원영 09.09 윤남노 셰프가 믿음직 스러운 이유 09.09 넷플릭스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