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오징어게임3 작품성에 묻혀서 아쉬운 레전드 연기력 댓글 0 06.30 13:32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자기가 살기 위해서, 자기의 탐욕으로 인해 자기가 낳은 아기를 버리기로 마음 먹은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되가는 본인에 대한 자괴감을 절규로 표현하는 연기인데 배우가 얼마나 연구를 많이 하고 실행한 연기인지 느껴질정도이지만 워낙 스토리가 산으로 가서 시즌2 공유 임팩트를 가져오지 못함…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9.08 모두가 납득 가능한 리얼 영포티 09.08 성수동 트리마제 1억5천에 산사람 09.08 도파민을 원하면 F1 말고 F2를 보라고 하는 이유 09.08 "머리는 홍합에 물리신건가요?" 09.08 양아치 헬스장 폐업 레전드 09.08 아이브 진짜 팬이라는 배우 박정민 09.08 로제 MTV VMA 수상소감 도중 한국어로 이야기 ㅋㅋㅋ 09.08 36살이라는 개...(Dog맞음) 09.08 요즘 빌런 연기 잘한다고 인정 받는 배우 09.08 션은 뭐하길래 돈이 그렇게 많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