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레전드 파퀴아오의 고백 댓글 0 07.20 17:54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50kg급에서 70kg급까지 체급을 올리며 무려 8체급을 석권한 복싱계의 레전드 매니 파퀴아오 그의 복싱 인생 중 가장 힘든 경기는 70kg급에서 치룬 마가리토와의 타이틀전이었다고 한다. 파퀴아오 인생 가장 힘들었던 경기의 하이라이트를 보고가자 응? 파퀴아오는 12라운드 36분동안 1069발의 펀치를 날리고 474발의 펀치를 적중시킴 500발에 가까운 펀치를 맞은 마가리토는 안와골절로 수술대에 오름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경기에서마저 상대를 곤죽으로 만들어버리는 매니 파퀴아오 그저 GOAT...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9.27 만 20세 김병현 MLB 데뷔전 09.27 K-뿌링클 처음 먹어본 아자르의 견해 09.27 2년 뒤 나오는 "귀멸의 칼날: 무한성" 2부 최종빌런 09.27 영화 <광해> 궁녀들 식사 장면 09.27 디즈니플러스 <하이파이브> 공개 09.27 이미주 그룹 활동 당시 회사 직원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 09.27 현재 레딧에서 핫한 한국 예능 09.27 백종원이 말하는 막이오름을 만든 이유 09.27 샤워 10분 컷이라는 수지 09.27 샤워하면서 등 닦을 때 양세찬 VS 유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