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포켓몬 마지막화 댓글 0 07.08 10:55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이슬이 웅이와의 작별 관철이 생존 로켓단 잠시 해체했다가 재결합 "불쌍한 내 인생~!" "역시 갖고 싶어 그 피카츄!" 로이: "꿈은 크구나..." 로사: "로켓단!" "다 함께 노려라! (메자세)" "기분 최고다~!" 깅죤투 재회 "포켓몬 리그에서 우승하면서 포켓몬 마스터에는 얼마나 가까워졌어?'라는 바람이의 질문 지우의 답 "모든 포켓몬과 친구가 되는 게 내가 포켓몬 마스터가 되는 길이야" 자신이 생각하는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해 지우의 모험은 계속된다 하지만 우린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미 포켓몬 마스터라는 것을..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09.14 배우 여진구 살찌니까 김태균이 보인다고 함 09.14 대전 시구 이광수 여자친구 09.14 현금 100만원 가져간 9살 아이 09.14 한국인들이 저출산을 몸으로 느끼기 시작할 시점 09.14 아찔한 아파트 40층 높이 부산 광안대교 안전점검 09.14 "비정상회담" 프랑스 로빈 근황 09.14 인스타 DM 확인하는 기안84 09.14 트리플에스 김채연 팬사인회 출근길 09.14 카리나는 안어울리는 게 없네.. ㄹㅇ 09.14 허리가 매우 유연한 아이브 장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