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송에 된통 당한 미슐랭 셰프 댓글 0 07.06 11:44 작성자 : 갓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이탈리아에서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하고있던 파브리 가족끼리 운영하던 레스토랑이 너무 잘되자 일손이 부족해진 파브리는 여차저차해서 한국인 보조셰프를 영입했는데 일하는 스타일이 너무 마음에 들었음. 그래서 한국인 스태프를 대거 고용함. 한국인 스태프가 많아지니 자연스레 한식을 접하게 됨. 그리고 파브리를 납치당하다시피했던 그 방송은 바로 한식대첩 고수외전 거기서 만난 한식 스승 마찬가지로 거기서 만난 심사위원 및 방송 스승 갓파님의 최신 글 09.14 ITZY 멤버 급발진 댄스 ㅗㅜㅑ 09.14 혼자 잘 노는 아일릿 원희 09.14 후장님 나이 듣고 놀란 이민정 09.14 98년생 vs 87년생 순수 와꾸 대결 09.14 청첩장도 안 받은 결혼식에 간 지석진 09.14 어릴 적 친구를 오랜만에 만난 마술사 최현우 09.14 건물주 할머니 아이스께끼하는 김원훈 09.14 한국 치어리더들이 대만으로 가는 이유 09.14 인생네컷 기계, 전국 매출 꼴지인 곳 09.14 충격.. 이주은 치어리더 뱃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