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송에 된통 당한 미슐랭 셰프 댓글 0 07.06 11:44 작성자 : 갓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이탈리아에서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하고있던 파브리 가족끼리 운영하던 레스토랑이 너무 잘되자 일손이 부족해진 파브리는 여차저차해서 한국인 보조셰프를 영입했는데 일하는 스타일이 너무 마음에 들었음. 그래서 한국인 스태프를 대거 고용함. 한국인 스태프가 많아지니 자연스레 한식을 접하게 됨. 그리고 파브리를 납치당하다시피했던 그 방송은 바로 한식대첩 고수외전 거기서 만난 한식 스승 마찬가지로 거기서 만난 심사위원 및 방송 스승 갓파님의 최신 글 09.15 현재 이슈 중인 에스파 미국 무대 09.15 얼마전 중국인이 한국에 입국했을때.. 09.15 옥동자 정종철 딸내미 근황 09.15 성시경 "순대국은 서울에서 멀어질수록 맛있다" 09.15 30대 중후반 여자들의 소개팅 이상한 공통점 09.15 [속보] MBC, 기상캐스터 폐지 09.15 장도연이 창피한 기안84 09.15 딸이 MBC 합격해서 환호하셨던 오요안나 어머니 09.15 이동진 평론가,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한 줄 평 09.15 어제자 아스날 유니폼 입고 아이콘 매치 간 여자아이돌